2020. 03. 28 캠핑 맛보기1
지난 3월 28일 코로나로 집에서 너무 너무 심심해 하는 아이들을 위해 캠핑을 다녀왔다. 사실 캠핑이라기보단 거의 맛보기 수준이었다. 언니네가 캠핑을 간다기에 제대로 된 장비 없이 언니네 캠핑에 얹혀가는 수준이었으니 말이다. 장소는 청도에 위치한 <그린나래 오토캠핑장>이었다. 추위에 언 몸은 핫초코로 따끈하게. 토요일엔 좋았다. 언니네 텐트에서 고기도 구워 먹고, 코로나로 인해 트램펄린도 운영을 안하고 있었지만 아이들은 그저 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