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닉

헐크 팝업 텐트를 구매했다.

2주 전에 문수구장에 놀러 갔었다. 햇살은 너무 좋은데 바람이 차서 추웠다. 게다가 아직 로은이가 기저귀를 차기 때문에 중간에 기저귀를 갈기도 불편했고 로은이가 낮잠을 잘 때에도 유모차에 태운 채로 공원을 계속 돌아다녀야만 했다. 그래서,  고은이가 그토록 바라던, 텐트를 구입했다. 하지만 캠핑을 하기에는 적절하진 않고 그늘막 정도의 역할을 할만한 것으로 구입했다. 지난…

Ar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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