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시판 때문에 시작한 여행, 시작 전부터 좌초 위기?!
11월 말에 시부모님, 시누이네를 모시고 베트남 여행을 계획 중이었다. 몇 년 전에도 제주도 여행(시누이)이나 캄보디아 여행(나)을 시도했다가 어머님께서 안 가신다고 하셔서 취소한 적이 있기에 이번에 가신다고 하셨을 때 빼박으로 진행하기 위해 초저렴 but 취소할 수 없는 비행기표를 예매했다. 이게 내 실수라면 실수... 시작 전부터 정말 산 너머 산이다. 예매는 6월에 했는데 코로나 창궐로 인해 혹시나 베트남에 갔다가 코로나 걸려서 격리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