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원 소나기 울산 차박 diary 차박을 해볼까.. 지난 11월 3일. 아이들과 집에만 있기엔 할 일이 너무 없어서 오랜만에 집 근처 울산대공원에 가기로 했다. 위층에 사시는 시부모님께도 함께 나가자 말씀 드리고선 대공원에서 간단히 먹을 점심을 챙겼다. 몇일 전, 코스트코에서 사두었던 핫도그빵을 데웠다. 냉장고에서 유통기한이 다 되어가는 슬라이스 햄을 꺼내고 샐러드도 넣었다. 냉동실에 한 장씩 소분해서 넣어둔 치즈도 넣고, 빵에 비해 햄이 너무 작은 것 같아 달걀후라이도 해… Ariel•11/04/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