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부화기 없이 유정란 부화에 도전! Without machines, how to grow eggs to chicken?!

Last Seollal, Korean New year's day, I got some viable eggs from my aunt. 지난 설날에 고모에게서 유정란을 받았다. 걔 중엔 청계란도 있었다. My aunt raises some chickens in my grandpa's house yard, who lives in the same city. 고모는 최근에, 같은 도시에 살고 계신 할아버지댁 마당에 닭장을 짓고 닭을 …

Ariel

아이들이 인정한 찐맛집 울산 남보완 해물 칼국수

드디어 아이들 데리고 꼭 가려고 했던 남보완해물칼국수를 방문했다. 가끔 집 근처 마트에서 동죽 한 팩과 바지락 한 팩을 사다가 칼국수를 끓여주곤 하는데 그럴 때마다 아이들이 참 맛있게 먹는다. 남보완 칼국수는 코스트코를 방문했다가 근처에 간단하게 한 끼 먹으러 방문했던 곳인데 해물도 많이 들었고 만두도 너무 맛있어서 꼭 아이들 데리고 다시 와야지 다짐했던 곳이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했으니 해물칼국수 2인분과 고기만두, 김치만두를 시켰는데 칼…

Ariel

크리스마스 선물은 24시간이 지나 사라지고

2022년 12월 23일 울대 바보사거리에서 사진이라도 찍어 놓을 걸…  2022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고은이는 고래 꼬리 목걸이를 받았고 로은이는 크리스마스 스노우볼 오르골을 받았다.  모두 쿠팡에서 샀다. 미리 사서 예쁘게 포장해서 크리스마스 새벽에 각자 책상 위에 고이 올려두었었다.  3년 전까지 학원할 때는 학원에 12월 내내 장식해두던 트리 밑에 두고 아침에 아이들 데려와 마치 산타할아버지가 두고 가신 것처럼 전해주었는데 이젠 번역…

Ariel

우선은 여유를 즐기련다

어제 일찍 받기로 했던 일은 밤 9시가 넘어서야 들어왔다. 마감일과 시간은 그대로. 계속 IT쪽 기술 및 영상 번역만 하다보니 오랜만의 다큐 영상이라 기분이 묘하다.  아이유노에서 만든 캣툴은 처음이라 가이드 읽고 어제 맛뵈기로 1분 정도만 해보고 잤다.  계속 다른 회사와 일정이 겹쳐서 의뢰 주실 때마다 거절했던 게 못내 마음에 걸렸었는데 드디어 받은 일이 다큐 영상이라니… ‘잘 해야 할텐데’하는 부담감부터 앞선다.  로은이 유치원 데려다…

Ariel

2022.7.27 재테크 관련 그간의 경과와 앞으로의 계획

1. 코인 코인은 작년 5월(2021.5)에 털고 나왔어야 했는데 석가빔 맞고, 각종 빔 맞고 아직도 여전히 물려있는 상태다. 그나마 리플은 적당히 털고 나왔다. 하지만 아직 몇 가지 종목은 그대로 가지고 있다. 과연 언제 회복할지, 회복을 할 수는 있는 건지 모르겠다. 코인 투자(?)로 알게된 건,  "실체가 없는 것에는 투자해선 안 된다는 것"이다. 투자도 아니었다. 치기였고, 어리석음이었다. 그나마 이득이라 할 수 있는…

Ariel

2021.10.24 모더나 2차 사흘째 등산해도 괜찮나요?!

10월 22일 오전 11시. 모더나 2차를 맞았다. 2차는 확실히 꽤 아팠다. 22일 밤부터 몸살 기운으로 끙끙 앓다 결국 23일 새벽에 약을 먹고서야 잠을 잘 수 있었고 자는 내내 아팠고 아침에 약 기운이 떨어져 깨는 바람에 아침약도 먹었고 점심 약 건너 뛰고 버티다 결국 저녁 먹을 때쯤 비접촉체온계로 37.5도 찍고 너무 아파 허겁지겁 진통제 하나 먹었는데 그러곤 뚝! 나아버렸다. 그렇게 24일 날이 밝고,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자동차 …

Ariel

2021. 10월 13일 요즘 근황

지난 두 달 동안은 미드 번역을 주로 하고 문서 번역을 간간이 했다. 그리고 이번엔 문서 번역 한 달짜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전에 부업으로 가끔 번역하긴 했지만 경력이라고 치기 부끄러울 정도로 적어서 사실상 신입이다. 프리랜서다보니 어쩌면 당장 이번 프로젝트 끝나면 일이 없을지도 모른다.  문서 번역도, 영상 번역도 다 그 나름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서 골고루 하고 싶은데 막상 한 달째 영상 번역 일이 없다 보니 조금은 섭섭…

Ariel

2021. 05. 14 코인일기-대하락장을 겪다

일기를 쓰지 않은 몇일 동안 나름 어느 정도 벌기도 했고 물리기도 했고 여러 이벤트들이 있었다.  그리고 오늘 일기를 쓰는 이유는 이렇다.  약 보름정도의 기간동안 시드 500으로 대략 150정도 번 것 같다. 그리고 그저께 나름 저점이라 생각하고 걸어놓은 것들이 자는 사이에 일런 머스크와 미국 인플레이션 발표로 폭락하는 바람에 죄다 매수가 되면서 의도치 않게 대하락장에 물려버렸다.  대하락장을 겪어본 적이 없기에 그저께는 추매도 해보고,…

Ariel

2021. 05. 04 코인일기 - 고진감래

어제 못 턴 것 오늘 아침에서야 털고 겨우 겨우 목표치에 도달할 수 있을까? 했었다.  아침에 도지 몇 번 사고 팔고 이더리움클래식 미친 상승을 하기에 살짝 올라탔다 무서워서 수수료까지 제하니 90원 손해보고 내려도 보고 했는데 그러다 두 개 다에 물렸다.  하루 종일 -12만원 안팎을 넘나들었고 나름 물타기를 조금 했었지만 그냥 손 놓고 있었다는 게 맞을 것 같다. 그러다 갑자기 저녁때 도지가 엄청난 상승을 하기에 분할매도를 시도했다. 그…

Ariel

2021. 05. 03 코인일기 - 손절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님

아... 어제도 리플 때문이었구나.  난 머저리인가보다. 학습능력이 떨어지나보다.  전 날 리플 때문에 결국 정리를 못하고 아침이 되어서야 모두 매도가 되어서 겨우 목표치를 맞추고 끝냈는데.. 오늘 또다시 밤에 리플에 물렸다.  어제는 리플을 여러 번에 걸쳐 물타기 하느라 금액이 커졌는데 오늘은 물타기를 기존 금액과 같은 비율로 넣었다가 이 꼴이 났다.ㅠㅠ  쓰린 속을 붙잡고 어제 목표치 금액 계좌 입금이나 하려고 했는데 케이뱅크는 왜 밤…

Ariel

2021. 04. 29 코인일기

하아...  비트코인골드에 물렸다.  물타기를 계~~~속 시도했는데 거래량이 없어서 더이상의 물타기도 소용이 없을 것 같다.  자기 전에 싹 털고 다시 500 만들고 자려고 했는데 실패다.  불안하지만 그냥 걸어놓고 자야하려나 보다.

Ariel

2021. 04. 27 코인일기

하루가 지난 뒤에 쓰는 코인 일기. 어제는 꽤나 오래 물려 있었다. 겨우 몇일 했을 뿐이지만 하필 하락장부터 시작했기에 상승장 경험은 처음이라 어제같은 상승장에서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랐던 실수랄까. 전 날 저점에 매수 걸어 놓고 잔 것들이 체결이 되었다. 아침에 일어나 잠결에 시장가에 매도를 해버렸지만 하루가 길게 남아있었기 때문에 아직 주식이랑 헷갈리는 것이 있어서 상승장 분위기에 마음이 휩쓸려 급하게 들어갔다가 고점에 물려버렸다. 하…

Ariel

2021. 04. 26 코인 일기

4월 22일에 농협에 놀던 돈 9만 7천원으로 시작했다.  몇 해 전에 빗썸, 업비트 모두 가입 해 두었던 터라 장기휴면계정 해지를 하고 농협계좌를 빗썸에 연결했다.  4월 22일이 아마 아로와나가 상장한 날이었던 거 같다.  난 뭣도 모르고 23일로 넘어가는 밤에 시작했는데 시작부터 잃었다.  빗썸 수수료가 비싸서 케이뱅크 계좌를 트고 업비트를 연결했다.  빗썸에서 이미 1만원 이상 잃은 상태였다.  빗썸에서 업비트로 넘어오는 방법 중 이리…

Ariel

2021. 3. 12 일기

마시멜로 아이스크림 만드는 중 정말 많은 시도를 하고 있지만 그 모든 시도가 성공으로 연결되진 않는다.  다만 에디슨처럼 시도를 하고 또 하다보면 언젠간 그 수많은 시도 중 성공하는 것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것일 뿐.  귀로에 선 것인지 기로에 선 것인지 알 수 없다.  귀로에 섰다 하여도 그것마저 기로인 것이려나.. 마음이 끊임없이 무너져 내리고 자존감 역시 하염없이 추락한다. 내가 이렇게 못난 사람이었던 걸까.  내 인생은 어떻게 흘러…

Ariel

2021. 01. 23 일기

2020년 5월 관성해수욕장에서 차박 너무 졸려서 일기를 포기하고 자게 될까봐 일단 일기부터 써둔다.  오늘 굉장히 바빴다. 오전부터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를 정도로.. 그래서 3시쯤인데 완전 녹초가 되어 있었다. 왜 이렇게 힘들었는지는 모르겠다.  식자재마트에 가서 카페에서 필요한 재료도 사고, 간 김에 대략적으로 장도 보았다.  날이 너무 흐렸다.  원래 비가 오는 날씨를 굉장히 좋아한다.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이면 꽤나 자주 비 맞으며…

Ariel

2021. 01. 22 일기

2020. 05. 30 옥샘캠핑장에서 오늘 제목은 사실 <폭주> 뭐 이런 거 해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든다.  공부를 정말 별로 안했다. 써니행정법총론 기출문제집 p666-p681까지가 전부이다. 정신이 나간 게지.. 그럼 난 오늘은 또 무얼 했나.  공부한 양이 적은 만큼 다양한 뭔가를 했다.  일단 현재로서는 새로운 본업인 카페 일을 했고 (물론 오늘 장사 정말 겁나 안됐다. 조만간 다시 학원에 가야할지도 모른다.) 고은…

Ariel

2021. 01. 21 일기

목련이 활짝 핀 2018년도의 어느 봄날 오늘 이상하게 바빴다. 오전도 이상하게 시간이 날아갔고 점심 먹고 고은이 공부 봐주고 카페 일하고 로은이 데리고 오고 어어어 하다보니 하루가 간 시점에서 애들 잠자리에 든 걸 확인 후 처음으로 책을 펼쳤다. 그래서 오늘은 써니행정법총론 기출문제집 p640-p665까지밖에 못 읽었다.  어제 평소보다 쪼~금 더 많이 읽었다 싶었더니 이렇게 바로 누수가 생긴다.  아이폰 용량이 얼마 남지 않아 사진첩 …

Ariel

2021. 1. 20 일기

포항 구룡포의 한 국수집 오늘 유튜브로 유퀴즈 온 더 블럭(맞나?)의 배두나편을 7분가량 보았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배우다. 비교적 최근엔 킹덤도 재밌게 봤다. 현재는 킹덤 아신전을 눈 빠지게 기다리는 중이다.  7분가량 보는 동안 배두나가 이런 말을 했다. 밀도 있는 삶을 살고 싶다고..  꽤 가슴을 울리는 말이었다. 나도 밀도 있는, 정확히는 밀도 높은 삶을 살고 싶다.  마음 한 켠으론 나도 한량으로 살고 싶기도 한데 괴리적이…

Ariel

2021. 1. 19 일기

오, 모바일 포스팅할 때 사진 넣는 법 알았다.  상단에 도구틀을 옆으로 넘기면 숨겨진 것들이 나오네.. 오~ 그랬군.  오늘은 점심으로 요즘 핫한 순두부 열라면을 끓여먹었다. 캠핑을 그리워하며 구이바다에 끓여먹었다.  아침을 늦게 먹고 그리 배가 고프지 않은 상태에서 고은이 일찍 먹여야 해서 점심을 조금 일찍 준비했더니 생각만큼 먹질 못해서 아쉬웠다.  다음에 다시 끓여먹어야겠다.  어제 자기 전에 침대에 누워서 미리 사진 찍어둔 두 바닥…

Ariel

2021. 01. 18 일기

작년 12월 10일경 코로나 3차 대유행으로 인해 갑작스레 유치원, 학교 모두 원격으로 전환해서 지냈다.  그리고 드디어 한달 하고도 일주일여만에 로은이가 유치원엘 갔다.  그 뒤 남편과 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진흥공단엘 다녀왔다.  오늘은 휴무일이라 공부를 많이 하고 싶었는데 여러 사정 및 며칠에 한 번씩 오는 슬럼프(?)로 그러질 못해서 이쉽다.  원래 계획대로였다면 적어도 지난 15일경 1권을 다 읽었어야 했는데 아직 하루정도 더 걸릴 것…

Ar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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