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2일차] 셀프 철거 1일 - 책상과 책장 옮기기, 선반 자르기
학원 공식 폐원은 8월 15일이지만 이미 수업은 거의 끝이 나서 학생들이 오지 않기에 하루라도 더 벌고자 공사를 시작했다. 그 사이에 남편은 몇 가지 공구를 질렀다. 멀티커터, 원형톱, 무선드릴, 파괴드릴(땅 깰 때 쓰는 거 작은 버전). 등 아직 각도톱도 사야하고 컴프레샤와 타카를 살까 말까 고민중이긴 하다. 전기타카가 있는데 그걸로 어떻게 할 수 있을지 고민 중인 것 같다. 위의 사진은 강사실이다. 학원 관련 5년간 보관해야 하는 문서들과…